영화 트루먼 쇼 (1998) 후기

트루먼쇼

영화 트루먼 쇼 가 재개봉을 한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 극장에서 보는 것도 물론 좋겠지만, 넷플릭스에서 트루먼쇼를 검색하면 바로 볼 수 있었기에 스트리밍으로 감상했다. 재개봉을 하면 넷플릭스에 올라온 트루먼 쇼가 한동안 내려갈 수도 있지 않을까 싶어서 부랴부랴 말이다. 지금이 2018년이니 무려 20년 전의 영화를 보는 거라서 이 영화가 나한테 안 맞으면 어떡하지라는 생각 반, 시간이 지나 다시 개봉할 정도면 재미있는 작품일 거라는 생각 반으로 초반부는 참으면서 봤다. 시작부터 트루먼 버뱅크의 행동들이 어느 정도는 짜여 있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이건 영화를 끝까지 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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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 타인 후기, 재미는 있지만 마냥 웃기도 좀…

완벽한 타인 포스터 컷

우연히 신청했던 모바일팝 앱의 이벤트, 영화 완벽한 타인 개봉 전 시사회 이벤트에 신청하여 운 좋게 당첨이 되어 10월 29일에 먼저 볼 수 있었다. 개봉 전부터 반응이 좋다는 이야기를 들었고, 영화 예고편을 보면서도 그냥 뭔가 사건이 하나씩 터지면서 진행되는 이야기인가 보다 하고 시놉시스도 보지 않은 채 영화관에 입장했었다. 처음에 어린 친구들이 얼음낚시하는 장면이 나오는데, 순간 상영관을 잘못 들어왔나 싶을 정도로 조금 어리둥절했었다. 조금 지나니 '완벽한 타인'이라고 제목이 나와서 마음 편하게 감상했다. 완벽한 타인에서 40년지기 고향 친구들과 그 친구들의 배우자사진 출처 : https://movie.naver.com/movie/bi/mi/photoView.nhn?code=167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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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루스 오어 데어 후기, 깜짝 놀랄 만한 선물

트루스 오어 데어 포스터

처음 트루스 오어 데어 예고편을 보고 나서 뭔가 계속 보고 싶다는 마음이 생기는 영화였다. 그런데 개인적으로도 꽤나 신뢰도가 높다고 생각하는 '키노라이츠'에서 영화가 개봉하자마자 뜬 평점은 빨간색 신호등. 우리가 익숙히 아는 빨간색 신호등은 멈추라는 뜻. '키노라이츠'에서는 별로라는 것을 의미한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계속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었고 지난 7월 29일에 감상했다. '진실 혹은 도전' 게임을 진행중인 올리비아와 친구들 ( 사진 출처 : https://movie.naver.com/movie/bi/mi/basic.nhn?code=164183 ) 영화의 초반은 정말 빠른 전개로 진행이 되었는데 '트루스 오어 데어'라는 게임을 어떻게 시작하게 되는지 이해가 바로 되는 부분이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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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지암 후기, 재미없고 놀래키기 급한 영화

곤지암 후기

서서히 날씨가 많이 더워지고 있는 시기를 딱 맞춰서 카카오 페이지에서는 지난 7월 22일 곤지암 영화를 무료로 볼 수 있게 무비데이 이벤트를 진행했었다. 공포 영화를 잘 보지 못하는 나로서는 볼까 말까 고민도 많이 했었는데 더워지기도 했고, 이 더위를 식혀보고자 이벤트가 끝나기 전인 오후 10시에 무료로 대여해서 감상했다. 올해 3월 말에 개봉한 영화이니 만큼 늦게 본 감이 있지만, 무더운 여름을 잠시나마 시원하게 해줄 거라는 기대감을 안고서 말이다. [caption id="attachment_541" align="alignnone" width="883"] 영화 < 곤지암 > 스틸 이미지 ( 출처 : https://movie.naver.com/movie/bi/mi/photoView.nhn?code=172454 )[/caption] 대략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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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라기 월드 폴른 킹덤 후기, 무너져서 다행일지도

쥬라기 월드 폴른 킹덤 포스터

쥬라기 월드 폴른 킹덤 영화를 극장에서 본 게 6월 30일인데, 바쁘다는 핑계로 이제서야 후기글을 남긴다. 쥬라기 공원 시리즈부터 시작해서 지금까지 나온 것으로 알고 있는데, 25년 살면서 쥬라기 공원조차도 안 보고 가장 최근 시리즈를 감상했다. 그랬음에도 불구하고 내용 이해하는 데는 크게 문제가 없었다. [caption id="attachment_532" align="alignnone" width="1066"] 공룡이 애완동물처럼 귀여울 수도 있구나.. ( 사진 출처 : https://www.themoviedb.org/movie/351286-jurassic-world-fallen-kingdom?language=ko-KR )[/caption] 공룡과의 교감이 키포인트인 것 처럼 중간중간 보이는 이 장면에서는 공룡이 귀엽게만 느껴지지만, 다른 장면에서 나오는 공룡들의 모습은 포식자답게 무섭게 나오는 것도 그려진다. 폴른 킹덤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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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트맨 (2015) 후기, 작지만 히어로가 될 만하네

앤트맨 (2015) 후기 메인 이미지

마블의 영화는 사실 시리즈가 많아서 이것저것 다 챙겨 보기에는 힘든데 이번에 앤트맨 (2015)를 감상하게 된 계기는 앤트맨과 와스프 후속편이 나왔고 이를 보러 가기 전에 어떤 내용인지는 알고 봐야 할 것 같아서다. 넷플릭스에서 검색하면 나오기도 했고... 어쩌다 보니 국내 더빙판으로 감상한 앤트맨 일전에 넷플릭스에서 '범인은 바로 너!'라는 예능을 보면서 우리나라 말로 들으면서 영어 자막을 켜놓고 본 적이 있었는데, 이 설정 때문이었는지 넷플릭스 자체 설정이 더빙 우선인지 모르겠지만 한국어 더빙에 영어 폐쇄 자막이 켜져서 그냥 그대로 쭉 감상했다. 영어 원어에 한글 자막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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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리오 데이 오브 솔다도 후기, 다르게 반복되는 같은 내용

시카리오 데이 오브 솔다도 메인 포스터

이번에 감상한 영화는 "시카리오 데이 오브 솔다도"로 키노라이츠(https://kinolights.com) 시사회를 통해 감상했다. 기존의 시카리오 암살자의 도시가 너무 잘 나왔다는 이야기를 들었고, 개인적으로 찾아보기까지 했지만 지루함을 이기지 못하고 1시간, 딱 절반만 보고 더 이상 보지를 못했다. 자주 이용하는 넷플릭스에 시청 중인 목록에 계속 뜨지만... 손길이 가지 않았다. 그런 채로 시사회를 통해 영화를 감상하게 되었는데, 물론 1편을 보고 2편인 데이 오브 솔다도를 본다면 내용 연결은 더 잘 되겠지만, 굳이 1편을 찾아보지 않아도 내용을 이해하는데 큰 문제는 없었다. 설명을 잘 해주기 때문에. 영화가 시작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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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경찰 후기, 오락 영화이기엔 주제가 무겁다

혈기왕성한 놈들의 실전수사 청년경찰

최근에 점차 영화에 대해 관심을 가지면서 보고 있다. 영화가 나온 지 약 10개월 정도가 지났지만, 지난 일요일에 카카오 페이지에서 무료로 볼 수 있게 해준 영화 청년경찰, 그에 대한 개인적인 감상을 적어보려고 한다. 두 청년만 놓고 본다면 오락영화인 청년경찰 학비가 무료여서 지원했다는 기준과 카이스트 가는 게 뻔하고 경찰대학 가는 게 특이하다고 해서 온 희열, 이 두 사람의 이야기만 잘 풀어서 정리하면 오락영화인 게 맞다고 생각한다. 소시지에서부터 시작된 두 사람의 케미는 영화가 끝날 때까지 정말 좋은 조합을 보여주고 있지만 오락영화라고 말하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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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노트 넷플릭스 후기, 대체 이게 다 뭐야!

넷플릭스 데스노트 예고편 중 캡쳐

퇴근길에 넷플릭스 어플을 켜고 홀린 듯이 재생 버튼을 눌러서 보게 된 넷플릭스의 데스노트, 하지만 10분쯤 지날 때 이걸 계속 봐야 할까 고민했다. 비록 내가 데스노트를 설렁설렁 보긴 했어도 이건 너무 아니다 싶었다. 내용이 각색되어버린 데스노트? 스토리의 초반부, 주인공인 라이트가 사신인 류크와 조우하기 전 폴터가이스트 현상에 대해 내뱉은 말은 "대체 이게 다 뭐야?"이다. 퇴근길에 40분가량 정도의 내용을 보고, 집에 와서 나머지 내용을 전부 감상하고 나서 내가 느낀 감상도 "대체 이게 다 뭐야?"이다. 라이트는 똑똑하긴 한데 뜬금없는 대서 겁보가 되어버리고 미사는 라이트보다 치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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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택트, 처음 마주하는 순간부터 도착하기까지

영화 스틸컷 이미지

얼마 전에 네이버의 영화탭에서 국내에서 제목이 바뀐 영화에 대한 글을 읽게 되었다. 소개하는 영화중에 컨택트(Arrival)가 있었는데 오늘 감상을 했다. [caption id="attachment_442" align="alignleft" width="341"] 영화 컨택트(Arrival)의 넷플릭스 썸네일 이미지[/caption] 넷플릭스의 썸네일에서 궁금증을 유발하기에 충분했던 이유는 가장 부각되는 여자 주인공이 있고, 그 뒤로 남자가 있다. 그 옆으로는 약간 콘택트렌즈 모양과 비슷한 반원 형태의 물체가 있다. 헬리콥터는 뭔가를 수송하는 것을 보여주고, 우측 하단 두 명의 남성은 그 물체를 보고 도망가는 것 같은 모습을 보여준다. 영화를 보고 나서 찾아본 건데 이런 형태의 스틸컷은 따로 없었고, 넷플릭스에서 자체 제작한 게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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